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치과에서 보는 관점이 따로 있습니다.
침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씻어 내고, 산도를 되돌리고, 세균이 늘어나는 걸 늦춥니다.
그게 줄어들면 관리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같은 습관인데 갑자기 문제가 생기는 분들이 여기 해당합니다.
약 때문인 경우가 흔합니다
혈압약, 알레르기약, 신경 계통 약 중에 입이 마르는 게 있습니다.
약을 바꾸신 시점과 증상 시점을 맞춰 보시면 짐작이 됩니다.
끊으라는 게 아니라 알고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물은 조금씩 자주
한 번에 많이 드시는 것보다 나눠 드시는 쪽이 낫습니다.
커피와 술은 오히려 더 마르게 합니다.
가습기를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알코올 없는 가글로
입이 마르는 분이 알코올 든 걸 쓰시면 더 건조해집니다.
제품 뒤쪽 성분을 한 번 보세요.
무설탕 껌이나 사탕은 침을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잇몸과 혀도 같이 봅니다
혀가 갈라지거나 화끈거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입안 전체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틀니를 쓰시면 마른 상태에서 더 쓸립니다.
검진 간격을 줄입니다
같은 여섯 달이라도 이런 분은 그 사이에 많이 달라집니다.
조금 더 자주 보시는 편을 권합니다.
미리 잡아 두시면 잊지 않습니다.
넘길 일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진료와 병력 확인을 거쳐 봅니다.
입 마름이 오래됐으면 용인치과 상담에서 드시는 약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