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할 때 딱 소리가 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소리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소리가 난다고 다 문제는 아닙니다
소리는 나는데 아프지도 걸리지도 않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지켜보기도 합니다.
통증이나 걸림이 같이 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입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손가락 세 개가 세로로 들어가면 대체로 괜찮은 편입니다.
두 개도 힘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한번 해 보고 오셔도 됩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는지
거울 보면서 천천히 벌려 보세요.
아래턱이 한쪽으로 휘면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건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직접 보는 게 빠릅니다.
생활 습관부터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오징어나 딱딱한 걸 자주 드시는 것도 영향을 줍니다.
큰 하품을 할 때 손으로 받치시는 것만으로도 다릅니다.
바로 큰 검사부터 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 듣고, 움직임을 봅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영상 검사를 합니다.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다른 과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목이나 어깨 쪽 문제와 같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과 범위를 넘어간다고 보이면 그렇게 안내해 드립니다.
무리해서 붙잡지 않습니다.
소리 하나만 놓고 정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접근할지는 움직임을 보고 나눕니다.
통증이나 걸림이 같이 있으면 용인치과에서 움직임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