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은 받으라는 말은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한 번을 언제로 잡을지는 아무도 안 알려 줍니다.
보험은 해가 바뀌면 다시 생깁니다
만 열아홉 살 이상이면 건강보험으로 일 년에 한 번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준은 한 해 단위라 십이월에 받고 일월에 또 받으시는 것도 됩니다.
작년에 안 받으셨다고 올해로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생일 달로 정해 두시면 편합니다
날짜를 안 정해 두면 그냥 넘어갑니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처럼 기억나는 달에 붙여 두시면 됩니다.
한 번 그렇게 잡아 두면 해마다 저절로 굴러갑니다.
시리다는 말은 흔합니다
긁어낸 뒤 며칠 시린 분들이 계십니다.
돌처럼 굳은 게 덮고 있던 자리가 드러나서 그렇습니다.
대개 며칠이면 가라앉는데, 오래 가면 말씀해 주세요.
한 번에 다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 쌓여 있으면 한 자리에서 끝내기 어렵습니다.
잇몸 안쪽까지 들어가야 하면 몇 번에 나눠서 합니다.
이건 보험 기준이 달라져서 미리 설명드립니다.
받고 나서 며칠은
너무 뜨겁거나 찬 건 잠깐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피가 조금 비칠 수 있는데 이틀쯤이면 멎습니다.
평소보다 부드럽게 닦으시면 됩니다.
스케일링이 치료는 아닙니다
이미 내려앉은 잇몸이 스케일링으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상태가 진행된 분은 따로 계획을 잡습니다.
달을 하나 정해 두면 해마다 저절로 굴러갑니다. 적용 조건은 그때그때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올해 아직 안 받으셨으면 용인치과에서 적용 여부를 확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