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잘 못 느끼는데 남이 말해 줘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 입안에 있는지부터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아침에 나는 건 흔합니다
자는 동안 침이 줄어들면서 냄새가 짙어집니다.
일어나서 닦고 나면 대개 가라앉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면 그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혀를 보세요
거울 앞에서 혀를 내밀어 보시면 하얗게 덮인 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칫솔 뒷면이나 전용 도구로 앞에서 뒤로 가볍게 훑으면 됩니다.
세게 긁으면 오히려 헐어서 며칠 고생하십니다.
사이에 끼는 게 남아 있으면
칫솔만으로는 사이가 닦이지 않습니다.
거기 남은 게 시간이 지나면서 냄새가 됩니다.
치실을 쓰고 냄새를 맡아 보시면 어느 자리인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오래된 보철물 주변
씌운 지 오래된 자리는 틈이 생겨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틈은 아무리 닦아도 안 닦입니다.
확인해 보고 손볼지 정하면 됩니다.
입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코나 목, 소화기 쪽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치과에서 보고 입안에 별게 없으면 그렇게 안내해 드립니다.
엉뚱한 데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글에만 기대지 마세요
향으로 덮는 건 몇 시간짜리입니다.
알코올이 들어간 걸 자주 쓰면 입이 더 마릅니다.
원인을 놔둔 채 덮기만 하면 제자리입니다.
원인부터 갈라내는 게 순서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용인치과에서 한 번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