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야기를 안 하고 넘어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치과 치료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피 관련 약
심장이나 혈관 때문에 드시는 약 중에 피를 묽게 만드는 게 있습니다.
이를 뽑거나 잇몸을 건드리는 날에는 지혈이 오래 걸립니다.
그렇다고 임의로 끊으시면 안 됩니다. 처방하신 곳과 상의할 부분입니다.
뼈에 관련된 약
골다공증으로 주사나 알약을 쓰고 계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약은 발치나 잇몸 수술 계획에 영향을 줍니다.
언제부터 얼마나 쓰셨는지가 중요해서, 기억나는 만큼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당뇨약
혈당 조절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아무는 속도가 다릅니다.
당일 아침에 드셨는지도 확인합니다.
금식 안내를 받으셨다면 그 부분도 미리 여쭤보세요.
약봉투째 가져오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이름을 외워 오시려다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투나 처방전을 그냥 들고 오시면 됩니다.
사진으로 찍어 오셔도 똑같습니다.
바뀌면 그때도 말씀해 주세요
치료가 몇 달 이어지는 동안 약이 바뀌기도 합니다.
중간에 새로 처방받으신 게 있으면 알려 주세요.
처음에 한 번 말했으니 됐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제와 한약도 포함입니다
약만 생각하고 영양제는 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메가 계열이나 일부 생약 성분은 지혈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드시는 게 있으면 종류만이라도 알려 주세요.
숨기실 이유가 없는 정보입니다. 개별 상황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용인치과 접수할 때 복용 약을 적는 칸이 있으니 그때 채워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