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 딱딱한 게 씹혀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날 처리가 그다음을 좌우합니다.
빠진 걸 버리지 마세요
깨끗이 헹궈서 통이나 봉투에 넣어 오세요.
그대로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버리시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직접 붙이지 마세요
순간접착제를 쓰시는 분이 가끔 계십니다.
안쪽까지 굳어 버리면 다시 붙일 수 없게 됩니다.
떼어 내는 과정에서 남은 치아까지 상합니다.
그 자리로 씹지 않기
안쪽 치아가 그대로 드러난 상태입니다.
반대쪽으로 드시면서 며칠 버티시면 됩니다.
찬 게 닿으면 시릴 수 있습니다.
오래 두면 자리가 좁아집니다
옆 치아가 조금씩 기울어 옵니다.
몇 주 지나면 원래 것이 안 들어가기도 합니다.
빠진 날부터 며칠 안에 오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빠진 이유를 봅니다
그냥 접착이 약해진 건지, 안쪽이 상해서 들뜬 건지가 다릅니다.
후자면 붙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어 확인합니다.
반복해서 빠진다면
같은 자리가 자꾸 빠지면 이유가 있습니다.
씹는 힘이 몰리고 있거나 남은 치질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붙이기를 반복하기보다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빠진 걸 들고 용인치과로 오시면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그날 챙겨 오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다시 쓸 수 있는지는 보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