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춰 놓고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쓰는 동안 계속 달라집니다.
끼고 오세요
집에 두고 오시면 볼 게 없습니다.
평소 쓰시던 그대로 끼고 오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전날 밤에 빼 두셨다면 아침에 다시 끼고 나오세요.
아픈 자리를 표시해 두기
어디가 눌리는지는 본인만 압니다.
아픈 날 그 자리를 기억해 두셨다가 짚어 주시면 됩니다.
오는 길에 사라졌다고 괜찮은 게 아닙니다.
잇몸은 계속 변합니다
처음 맞췄을 때와 몇 년 뒤는 모양이 다릅니다.
헐거워지면 씹는 힘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그래서 중간에 안쪽을 다시 채우는 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접착제에 의존하지 마세요
헐거운 걸 붙여서 쓰시면 당장은 됩니다.
그 아래 잇몸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안 보입니다.
자주 쓰게 되면 한 번 봐야 할 시점입니다.
밤에는 빼고 주무세요
잇몸도 쉬어야 합니다.
물에 담가 두시고, 뜨거운 물은 쓰지 마세요. 모양이 변합니다.
치약으로 세게 문지르면 표면에 흠이 납니다.
남은 치아가 더 중요합니다
틀니를 걸고 있는 치아에 힘이 집중됩니다.
그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전체가 흔들립니다.
정기적으로 그쪽을 확인합니다.
맞추는 것보다 쓰는 동안이 훨씬 깁니다. 다시 손볼 시점은 잇몸이 정합니다.
끼실 때 불편한 자리가 있으면 용인치과에 그대로 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