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는 건 아는데 손이 안 간다고들 하십니다.
시작하는 방법만 바꾸시면 됩니다.
전부 하려고 하지 마세요
첫날부터 스물여덟 개를 다 하시려면 오래 못 갑니다.
어금니 사이 몇 곳만 정하고 시작하세요.
익숙해지면 저절로 늘어납니다.
눈에 보이는 데 두기
서랍에 넣어 두면 존재를 잊습니다.
칫솔 옆에 꺼내 두시면 손이 갑니다.
이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피가 나는 건 흔합니다
처음 며칠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놀라서 그만두시는 분이 많은데 대개 며칠이면 줄어듭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서 심하게 나면 그때 봐 드립니다.
톱질하듯 넣지 마세요
앞뒤로 세게 쓸면 잇몸이 눌립니다.
천천히 넣고 옆면을 따라 훑는다는 느낌이면 됩니다.
한 번 배워 두시면 오래 갑니다.
치간칫솔이 맞는 분도 있습니다
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치실보다 이쪽이 잘 들어갑니다.
굵기가 여러 가지라 맞는 걸 골라야 합니다.
아무거나 쓰시면 오히려 잇몸을 밉니다.
언제 하시면 좋을까요
자기 전에 한 번이 제일 낫습니다.
욕심내서 세 번 하려다 며칠 만에 그만두시는 분이 많습니다.
칫솔질 전에 하시면 닦이는 면이 늘어납니다.
작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맞는 도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걸 쓰시면 좋을지는 용인치과에서 입안을 보고 정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