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안에 다녀오려면 계산이 필요합니다.
되는 게 있고 무리인 게 있습니다.
점검이나 짧은 처치는 됩니다
스케일링이나 경과 확인은 시간이 얼마 안 걸립니다.
왔다 갔다 하는 시간까지 넣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런 건 점심에 잡으셔도 괜찮습니다.
마취가 들어가면 무리입니다
입이 얼얼한 채로 오후 근무를 하시게 됩니다.
말을 많이 하는 일이면 더 곤란합니다.
이런 날은 퇴근 뒤나 토요일로 미루시는 게 낫습니다.
한 시부터 두 시는 점심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진료를 쉽니다.
열두 시 반이나 두 시로 앞뒤를 잡으셔야 합니다.
회사 점심시간과 겹치면 두 시 쪽이 맞습니다.
식사를 못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뒤로 빡빡하면 밥 먹을 시간이 사라집니다.
간단히라도 챙기고 오세요.
빈속에 오래 앉아 있으면 어지러운 분들이 계십니다.
회사에 미리 말해 두기
생각보다 길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십 분 늦을 수 있다고 말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받는 치료는 본인만 손해입니다.
돌아가서 바로 말하기 어려우면
마취한 날은 발음이 어눌해집니다.
오후에 회의나 통화가 잡혀 있으면 그날은 피하세요.
입술이 얼얼한 채로 커피를 드시다 흘리는 일도 흔합니다.
되는 것만 점심에 넣으시면 됩니다. 걸리는 시간은 입안 상태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점심시간만 가능하시면 용인치과 상담 때 그 조건으로 계획을 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