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은 건 사흘이면 흐릿해집니다.
남아 있는 게 있어야 나중에 확인이 됩니다.
무엇을 몇 번에 나눠 하는지
전체가 몇 회로 잡히는지부터 적어 두시면 됩니다.
회차가 보이면 지금 어디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끝이 안 보이면 중간에 지칩니다.
대략의 기간
한 달인지 반년인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
기다리는 기간이 들어가는 치료면 그 부분도 같이 적어 두세요.
일정한 범위로 듣게 될 겁니다.
중간에 달라질 수 있는 지점
열어 보고 나서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되는지 미리 들어 두시면 덜 당황합니다.
“이럴 땐 이렇게 간다” 정도로 적으시면 됩니다.
비용이 나뉘는 구간
한 번에 다 내는 게 아니라 단계마다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얼마가 드는지 적어 두시면 준비가 됩니다.
보험이 되는 부분과 아닌 부분도 함께요.
사진으로 찍어 두기
종이는 잃어버립니다.
받자마자 휴대폰으로 한 장 찍어 두세요.
다음에 오실 때 그걸 보면서 이야기하면 빠릅니다.
계획이 바뀌면 다시 받으세요
진행하다 보면 처음 적은 것과 달라지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때 새로 정리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옛날 종이를 들고 다니시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적힌 게 있으면 서로 편합니다. 계획은 경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정리한 종이가 필요하시면 용인치과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